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무한도전' 멤버들의 출연 속에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12.2%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직전 회 기록한 10.2%보다 2%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고정 멤버들인 박명수 정형돈 하하 등이 게스트로 나서 특유의 입담을 과시,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