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 가수 보아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012 희망로드 대장정-길 위의 아이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띄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함께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현실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후원 참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경을 초월한 情을 나누고자 하는 희망로드 대장정으로 오는 7일 오후 5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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