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심장 |
4인조 그룹 쥬얼리(은정 주연 예원 세미) 원년멤버 박정아가 SBS '강심장'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다.
박정아는 25일 방송되는 '강심장' 보고 싶은 얼굴 편에 출연해 쥬얼리 시절 온갖 루머와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연다.
박정아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지현을 위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했다. 그는 "웃으며 했던 지난 이야기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며 불화설의 배경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박정아는 이지현의 쥬얼리 활동 당시 여러 가지 일화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던 중 결국 눈물을 흘려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지현 역시 박정아의 눈물에 쥬얼리 탈퇴에 대한 속사정을 밝힌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배우 김지훈, 강예솔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