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해 트위터> |
그룹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려욱 신동 동해 강인 은혁 시원 희철 성민 규현 기범 한경)의 멤버 동해가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동해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골든디스크 대상! 3번 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메달을 목에 걸고 멤버들과 함께 세 번째 대상을 상징하며 손가락으로 숫자 3을 만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 축하드려요", "뒤풀이 제대로 했겠다", "얼마나 기쁠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말레이이사 쿠알라룸푸르 세팡 서킷에서 진행된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에서 정규 6집 '섹시, 프리 & 싱글'로 음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