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지윤 트위터> |
걸그룹 투윤(전지윤 허가윤)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전지윤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가까이 찍었나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윤은 현재 유닛으로 활동 중인 허가윤과 함께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둘은 형형색색의 털옷과, 화려한 머리색, 하얀 피부로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뭘 해서 이렇게 예뻐진 거지" "둘이 잘 어울림" "유닛으로 하는 만큼 흥해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윤은 걸그룹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의 유닛으로 1월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24/7'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