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마이 라띠마'의 주역들

구혜정 기자 / 입력 : 2013.05.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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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감독, 박지우, 소유진, 배수빈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마이 라띠마'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지태 감독 작품의 '마이 라띠마′는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오갈 곳 없는 태국인 마이 라띠마(박지수 분)과 절망의 끝에 선 남자 수영(배수빈 분 )의 위태로운 사랑이야기를 냉정하게 그려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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