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신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정은채는 24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에서 연광이 들어오는 창가 앞에서 내츄럴한 모습으로 신비롭고 청순한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정은채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와 블랙컬러의 조화로 선보인 이번 르베이지의 2015 봄 화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은채는 영국 명문 패션스쿨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한 패션 학도로서, 옷에 대한 이해와 연출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본업인 연기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진행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 하며 본인만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