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유주가 물오른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유주는 지난 8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은하가 옆자리에서 찍어줬어요. 다음번엔 내가 널 찰칵 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주는 시크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웃음을 짓기도 했다. 특히 유주는 머리에 귀여운 캐릭터 모자를 써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했다.
한편 유주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지난달 30일 신곡 '밤'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