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아티스트들이 415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최근 고아라, 기안84, 김구라, 김국진, 김다미, 김숙, 김용만, 김의성, 김준현, 김혜윤, 김혜준, 남희석, 문지애, 박나래, 박정민, 박진주, 박해진, 소이현, 솔비, 송가인, 송은이, 송재림, 유재석, 윤소희, 이소연, 이순재, 이지훈, 인교진, 장동윤, 장윤정, 정우성, 정해인, 조세호, 조우종, 진선규 등의 스타들이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에 참여했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겸 작가 노엘라, 그래픽디자이너 재용, 디자이너 채우, 서양화가 하태임까지 총 39명의 스타와 아티스트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함께 했다.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잘 뽑고 잘 찍자'는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꼭 행사하자는 취지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노개런티로 재능기부한 뜻깊은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