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
소이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인교진과 밝은 미소를 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결혼 9년 차에도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점점 더 닮아가는 이쁜 부부", "살이 많이 빠졌네요. 드라마 복귀하나요", "이쁘고 잘생기고", "닮아 보여요", "서로 닮아가는 부부 아름다워요", "두 분 잘 어울리는 귀여운 커플 행복한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