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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한국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사야를 위해 이승철의 히트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축가로 선곡했다.
눈물을 참던 사야는 가사의 의미를 알고는 결국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심형탁 역시 오열해 축가가 중단됐다.
심지어는 이 모습을 하객석에서 지켜보던 한고은의 남편과 개그맨 문세윤 등 많은 이들이 눈물을 쏟아 뭉클한 결혼식 현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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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화면 |
이후 부토니에 행사가 이어졌다. 심형탁의 슈트에 꽂힌 꽃을 의미하는 부토니에를 다음 결혼 주자에게 던지는 것.
심형탁, 사야 부부는 "가수 김재중, 배우 이상윤, 개그맨 송병철을 꼽겠다"고 말했다.
이에 세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장가 욕심으로 부토니에 행사에 임했고, 부토니에 주인공은 김재중으로 정해졌다.
김재중은 부토니에를 낚아채고는 "장가 가자!"라고 외쳐 하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재중은 또, 동료들을 향해 "책임져라. 나 부케 받은 거 아니냐. 소개라도 시켜주든가 해라"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