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국가대표 김소희가 2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KIA전을 앞두고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김소희는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3회 연속 알파인 스키 종목에 출전했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열린 롯데-KIA의 3연전은 교류전 '헤리티지 시리즈_영호대제전'으로 개최됐다. '헤리티지 시리즈_영호대제전'은 KBO 원년 구단이자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롯데와 KIA의 라이벌 교류전으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시작됐다. 시리즈 기간 양 팀 선수들은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27일 시구하는 김소희. /사진=롯데 자이언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