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안지현 치어, 과감한 수영복 패션 '팬 반응 폭발'

양정웅 기자 / 입력 : 2024.10.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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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안 치어리더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감히 보여줬다.


이에 "느낌 있다", "아름답다", "와우 너무 예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이 달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5년 여고생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린 안지현은 곧 스타 치어리더로 자리 잡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해 현재는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 한국 프로축구 K리그 1 수원 FC,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에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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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지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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