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 볼륨女' 충격적 PC방 알바생 메이드복, 이래도 돼?

안호근 기자 / 입력 : 2024.1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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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일일알바를 하고 있는 겨우디. /사진=겨우디 인스타그램 갈무리
폭발적인 볼륨미를 자랑하는 인기 스트리머 겨우디가 PC방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겨우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C방 알바생으로 변신한 사진과 함께 "피씨방 일일알바 아직 안 본 사람 없지?"라며 "메이드복 알바생이 라면 가져다주고 뿅망치로 때려준다(?)는데 빨리 놀러와"라고 글을 올렸다.


12만 구독자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겨울'에 올린 영상 시청을 독려하는 게시글이었다. 사진과 영상 속에서 겨우디는 파격적인 메이드복을 입고 피씨방 일일체험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겨우디는 치지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로 '결'로 활동하는 룩북 유튜브 채널은 48만 구독자, 인스타그램은 52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기 방송인이다. H컵 볼륨으로 알려져 많은 남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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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겨우디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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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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