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내기 치어, 상큼 수영복 자태 '순백색 속살' 아찔

양정웅 기자 / 입력 : 2024.12.09 09:4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최홍라 치어리더 SNS 갈무리
롯데 자이언츠의 '여신 치어리더' 최홍라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최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 재밌다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그는 수영복을 입고 쭉 뻗은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귀엽다아", "폼 미쳤다", "오늘은 여신 컨셉인가요"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렸다.

한편 최 치어리더는 과거 삼성 라이온즈와 포항 스틸러스 등에서 응원단 활동을 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2024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단에 합류해 활약 중이다.

image
/사진=최홍라 치어리더 SNS 갈무리


기자 프로필
양정웅 | orionbear@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양정웅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나오는 팩트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