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양재웅' 논란 후 방송 복귀..심경 밝힐까 [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 입력 : 2025.0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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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하니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시나 아카디움에서 열린 '리와인드 리복 포워드' 아카이브 전시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EXID 멤버이자 배우 하니가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2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은 그룹 베이비복스 편에 하니를 포함한 EXID가 완전체로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KBS 가요 대축제'에서 14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이 '불후의 명곡'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설로 출연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이비복스 편에는 그룹 EXID가 완전체로 출연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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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하니 /사진=스타뉴스
하니는 2022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양재웅이 운영 중인 병원에서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 같은 논란에 하니에게도 불똥이 튀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니는 출연 예정이었던 JTBC4 예능 '리뷰 네컷'에서 하차했고, SNS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지난해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경기도 부천의 한 병원에서는 30대 여성 A씨가 입원 17일 만에 사망했다. A씨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직전 의료진으로부터 자해 및 타해 위험이 높다는 소견을 받아 격리 및 강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가족은 양 원장을 비롯해 주치의 등 의료진 6명을 의료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하지만 최근 '수사 중지' 처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유족 측은 이를 규탄하는 항의 기자회견 개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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