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김일우, 드디어 '쌩미혼' 탈출하나..박선영에 "결혼해줄래?" '돌발' 프러포즈 [신랑수업]

김나라 기자 / 입력 : 2025.02.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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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일우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킬미, 힐미'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정호 인턴기자 direct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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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 배우 김일우(61)가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뽐냈다.

김일우는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배우 박선영(54)과 낭만 넘치는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연신 달콤한 멘트를 건네며 핑크빛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댄스스포츠 수업을 받기 전 의상숍에 옷을 고르러 온 김일우와 박선영. 김일우는 "(춤출 때) 치마가 많이 움직여서 좋을 것 같다"라며 섬세하게 의상을 골라줬다. 그는 환복한 박선영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일우는 "소화하기 힘든 옷이 정말 잘 어울린다"라며 박선영을 칭찬했다.

김일우는 수줍은 모습으로 풋풋함을 자아내기도. 그는 댄스스포츠를 추기 위해 박선영의 손을 잡은 상황. 김일우는 "떨리는 마음과 손을 눈치채진 않을까"라며 부끄러워했다.

김일우의 '틈새 플러팅'이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결혼에 대한 로망을 얘기하던 중 박선영은 김일우에게 프러포즈를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봤다. 김일우는 "무릎 꿇고 작은 반지 주면서 나하고 결혼해줄래?"라는 프러포즈 계획을 밝혔다. 김일우의 돌발 프러포즈 멘트로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춘 탱고 노래가 나오자, 김일우는 "난 오늘부터 이 노래만 들으면 (박)선영이 생각이 날 것 같다"라며 박선영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최근 김일우는 박선영과 핑크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보는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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