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또 굴욕, "머리는 썼는데.." 장동민 '팩폭' 당했다 [독박투어3]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5.02.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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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독박투어3' 멤버 홍인규가 '지니어스' 장동민에게 "머리는 썼는데 머리 쓴 게 잘못됐다"며 '팩트 폭행'을 날린다.

27일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 측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방송되는 27회에서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16시간을 달려 아스완에 도착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저녁 식사비를 걸고 '골반 균형 테스트 게임'을 하는가 하면 홍인규가 잡은 3일 차 숙소인 프라이빗 럭셔리 호텔로 향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환상적인 나일강 뷰를 품은 레스토랑에서 이국적인 자메이카 요리를 맛본다. 식사를 마친 뒤 이들은 "눈을 가리고 제자리걸음을 걸어서 정해놓은 기준점에서 가장 많이 벗어난 사람이 독박자가 되자"며 '골반 균형 테스트 게임'을 한다. '지니어스' 장동민은 "이런 건 빨리 할수록 유리하지"라며 나름의 전략을 세우고, 이후 자신만만하게 게임에 나선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홍인규는 "마이클 잭슨인 줄 알았다"며 장동민의 '백스텝 투혼'을 지적한다. 급기야 그는 "머리는 썼는데, 머리 쓴 게 잘못됐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장동민은 자신의 결과를 확인한 뒤 겸허하게 수긍하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한숨을 내쉰다.

다음으로 홍인규가 나서는데, 김대희는 홍인규의 칼 스텝을 보더니 "역시 춤추던 애는 달라"라며 혀를 내두른다. 비보이 출신인 홍인규가 장동민을 누르고 '독박 게임'에서 당당히 승리할지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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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한편 식당을 나선 멤버들은 홍인규가 예약한 3일 차 숙소로 향한다. 택시를 탄 뒤 다시 배에 오른 멤버들은 "제발 좀 씻고 싶다"며 전날 '슬리핑 기차'에서 제대로 씻지 못해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호소한다.

김준호는 "사실 난 (어제) 스핑크스 앞에서 맨발로 게임할 때부터 발을 안 씻었다"고 폭로한다. 홍인규는 "내가 잡은 숙소는 128만원이고, 클레오파트라가 신혼여행으로 왔다는 '필레 신전'이 보이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과연 홍인규가 잡은 프라이빗 럭셔리 호텔은 어떠할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3월 1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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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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