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디엠엔터테인먼트 |
27일 소속사 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주완은 지난 23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착각'(Mistaken)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지난 사랑을 회상하고 서투른 사랑 방식에 대한 후회와 깨달음을 담아냈다. 특히 김주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더욱 진솔한 감성을 표현했다. 작곡, 편곡은 작곡가 김발라드가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모든 장면이 드론을 활용해 촬영되어 독특한 영상미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과속스캔들', 드라마 '영광의 재인',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 김가빈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김주완은 지난 6월 KBS '슈퍼콩서트'에 출연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