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봅슬레이' 원윤종, '피겨' 차준환 제치고 'IOC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선정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5.02.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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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봅슬레이의 선구자' 원윤종(40)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4)을 제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국내 최종 후보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중 진행되는 IOC선수위원 선거 국내 후보자로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원윤종 선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한체육회는 "평가위원회는 2월 26일 심사(면접)를 실시해 후보자인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 선수와 봅슬레이·스켈레톤의 원윤종 선수의 언어 수준, 후보 적합성, 올림픽 참가 경력 및 성적 등의 항목을 검토해 원윤종 선수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였으며, 선수위원회는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원윤종 선수를 IOC선수위원 국내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27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추천 마감일인 오는 3월 14일까지 후보자 서류를 IOC에 제출할 예정이다. IOC는 각국 NOC가 제출한 후보자들에 대한 자격 요건 등을 검토하여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를 2025년 하반기(예상)에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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