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며느리 최선정,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긍정적"[같이 삽시다][별별TV]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5.02.27 21:3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방송화면
배우 이영하가 가족애를 과시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 19년 차 이영하가 손주 자랑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하는 "많이 웃자는 게 내 삶의 모토인데 며느리가 정말 잘 웃는다.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잘 웃고 긍정적이다. 화내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image
/사진=KBS 2TV 방송화면
그는 "솔직히 (아들 내외에게) 서운할 때도 있다. 맛있는 거 먹을 때 나한테 전화나 해보지 이런 생각도 든다. 돌이켜 보면 '나도 부모님한테 그러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된다. 그래도 나는 나름 할아버지로서 잘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주들이랑 노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면서도 "아이들 에너지를 받아주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골병 들고 돌아온다"고 손주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들 내외가 결혼 이후 매년 기부를 하고 있다. 신통방통하다"고 자랑했다.

한편 이영하는 1981년 배우 선우은숙과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