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화보
-
[포토] 양의지 '선제포 날린 두목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2회초 무사에서 선제 솔로포를 날린 후 달려나가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8:51 -
[포토] 곽빈 '피니시도 힘차게'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8:48 -
[포토] 곽빈 '꽉 채운 투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8:46 -
[포토] 곽빈 '2승 도전하기 딱 좋은 날'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8:44 -
[포토] 이종민 '느긋한 투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선발 이종민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8:37 -
[포토] 이종민 '돌직구 승부'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선발 이종민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8:36 -
[포토] 김휘집 '오늘도 뒤집기쇼'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김휘집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7:26 -
[포토] 김창현-박정배 '이 손 놓지 말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김창현 코치가 두산 박정배 코치와 악수하며 대화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7:23 -
[포토] 김창현-박정배 '악수는 노룩으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키움 김창현 코치가 두산 박정배 코치와 악수하며 대화하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7:22 -
[포토] 홍원기 '형님인사는 부담스러워'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홍원기 키움 감독이 두산 박정배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7:20 -
[포토] 홍원기 감독 '마음은 늘 그라운드에'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홍원기 키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7:19 -
[포토] 홍원기 '5할 승부는 해야 할 텐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홍원기 키움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진경 대기자 | 2024.05.07 17:18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진, '최강동안 30대 K팝 남돌' 1위..日 설문
- 2 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 1위
- 3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민했다..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 4 '대상 가수' 스트레이 키즈 온다..7월 19일 컴백 확정
- 5 레알 극장승? 뮌헨은 억울하다, 103분 골 넣었는데 옵사 판정→VAR도 없었다... 데리흐트 분노 폭발
- 6 집요한 김하성에 스위퍼 달인 끝내 강판, 5연속 스위퍼 골라내고 5G 연속 출루+8호 도루... 팀도 컵스에 3-0 승 [SD 리뷰]
- 7 '헤더슛 골대' 김민재 결승 못 뛴다, 뮌헨 충격 역전패! 3분만에 2골 허용... 레알 극장골→최종 4-3 짜릿승
- 8 "이게 바로 SF가 기대하던 것" 이정후는 이미 핵심전력, 사령탑 "LEE 편하게 해주려 하지만..."
- 9 "SON, 토트넘 '올해의 선수' 절대 아니다" 최다골+최다도움인데 수비수 2명에 밀리다니... "늘 꾸준했던 듀오 있어"
- 10 허웅 '다 가졌다'... KCC 챔프전 우승→스타랭킹 97주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