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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채널 운영자 김세의 대표가 자신의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 첫 공판을 8월로 연기했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은 오는 24일 김세의 대표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첫 공판을 열 예정이었지만 이를 연기했다. 재판부가 김세의 측의 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결국 8월 14...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3경기 연속 이어지던 연패 흐름을 끊었다.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한 달이 넘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우선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와 2-2로 비겼다. 대전은 후반 6분 루빅손의 ...
출연 분량 관계 없이 극 지배하는 묵직한 아우라 짧은 등장과 목소리만으로 인물 생애 설득한 관록
배우가 화면을 장악하기 위해 반드시 많이 움직이고 오래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단 한 번의 눈빛, 짧게 떨리는 입술, 힘겹게 내뱉는 숨만으로도 장면 전체의 공기를 바꾸는 배우도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손현주가 그렇다. 극 중 대부분의 시간을...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에서 이광수는 쉴 새 없이 투덜거린다. 끝없이 펼쳐진 소똥을 보며 "이건 '콩콩팜팜'이 아니라 '똥똥팜팜'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리고, 기껏 치워놓은 소똥을 밟는 제작진을 향해 분노 게이지를 끌어...
대한민국에서 최민식을 마주하고도 기죽지 않을 이십 대 배우가 과연 몇이나 될까. 웬만한 후배라면 그 압도적인 경력과 아우라에 몸을 움츠렸을 테지만 최현욱은 달랐다. 첫 만남부터 최민식에게 밥을 사겠다며 대찬 모습을 보이더니, 카메라 앞에서 최민식을 상대로 한 치도 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