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첫 80년대생' KIA 이범호 감독 선임]
관련기사 7
-
'쉬는 법 잊은' KIA, 이범호에겐 류현진 복귀만큼 행운이었다 "지금 감독 할 수 있어 내겐 큰 영광" [인천공항 현장인터뷰]
인천국제공항=김동윤 기자 | 2024.02.21 21:55
베스트클릭
- 1 '수원 바비' 베이글 몸매 미쳤다, 파격 시스루 비키니 '헉'
- 2 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2024 BMI 런던 어워드' 수상
- 3 방탄소년단 진 입은 알로 재킷, 순식간 품절..역시 '글로벌 솔드아웃킹'
- 4 '맨시티 폭망' 또 졌다→'펩 감독 울먹' 빌라에 1-2 충격패... 벌써 올 시즌 9패째
- 5 [오피셜] KIA, 임기영과 3년 15억 원 FA 계약 체결 "다른 구단 이적 생각도 안 했다... 한국시리즈 2연패 도움되겠다"
- 6 '신기하네' 손흥민 이적설 공통점 있다, "분명한 건 야망 위해..." 토트넘과 거리 먼 '우승' 팀과 연결
- 7 "황준서 살 찌우고 싶다" RYU의 진심, 문동주·김서현처럼 '반전의 2년차'를 꿈꾼다
- 8 이보다 최악일 수 없다! '최후의 벽' 월클 수비수마저 OUT... "대안이 없다" 명장도 한숨 '푹'
- 9 "컵스서 신인왕 노릴 것" 사사키, 드디어 컵스도 만났다 '이마나가 성공'이 괴물 마음 흔들까
- 10 '무려 1492억 토해낸다' LA다저스, 'WS 우승'에도 출혈은 컸다... 메츠-양키스 등 총 9개 구단에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