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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새 이름 NJZ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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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NJZ 활동 기대하라더니..두 달 만 흔적 지우기 시작 [★FOCUS]

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새 이름 'NJZ'를 포기했다. 앞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해 소속사 하이브,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뒤 같은 해 12월 'jeanz for free'라는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새로운 SNS 계정을 만들었다. 이후 뉴진스는 지난 1월 "버니즈! 일정 기...
이승훈 기자 | 2025.04.05 18:25
'활동 중단' 뉴진스, 부모 분열설→새 이름 NJZ 삭제.."하이브 언플" 주장 [종합]

걸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와 부모가 소속사 하이브, 어도어와 절대 다시 손을 잡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오후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부모는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뉴진스 부모 일동은 "일부 매체들을 통해 보도된 '멤버의 부모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다'는 내용은 전혀 사...
이승훈 기자 | 2025.04.05 06:00
뉴진스, 새 이름 NJZ 버렸다..SNS 돌연 변경→게시물 전체 삭제 [스타이슈]

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주장한 새로운 활동명 NJZ의 미래는 어떻게 된 걸까.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4일 오후 새 이름 'NJZ'가 포함된 SNS 계정명을 'mhdhh_friends'로 교체했다. 'mhdhh'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영어 이니셜 앞자리를 조합한 명칭이다. 또한 뉴진스는 해당 S...
이승훈 기자 | 2025.04.04 22:11
뉴진스, 5人 부모 분열 의혹에 입 열었다.."해린 찌라시 사실무근" [전문]

걸 그룹 뉴진스(NewJeans) 부모 측이 '내부적으로 분열이 일어났다'는 보도를 전면 반박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부모 측은 공식 SNS에 "일부 매체들을 통해 보도된 '멤버의 부모들 사이에 분열이 생겼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해당 입장을 밝힌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승훈 기자 | 2025.04.04 21:09
핵심은 민희진?..어도어 "없어도 가능"vs뉴진스 "없으면 다른 법인" [스타현장][종합]

걸 그룹 뉴진스(NewJeans)와 소속사 어도어의 의견은 여전히 좁혀질 기미 조차 보이지 않았다.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민사 소송의 경우 형사 재판과 달리 당사자 출석 의무는 없다. 다만 뉴진스 멤...
서울중앙지법=이승훈 기자 | 2025.04.03 12:50
뉴진스 측 "하이브가 민희진 축출..경영진 바뀐 現어도어는 다른 법인" [스타현장]

걸 그룹 뉴진스(NewJeans) 측이 경영진이 싹 다 바뀐 소속사 어도어와는 계약을 이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뉴진스 측은 "원고가 말하는 개별적인 해지 사유,...
서울중앙지법=이승훈 기자 | 2025.04.03 12:13
어도어 측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불가능? 말이 안 돼..5人 주장 모순" [스타현장]

소속사 어도어 측이 걸 그룹 뉴진스(NewJeans)의 주장은 모순됐다고 밝혔다.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어도어 측은 "프로듀싱 관련해 한 가지 말씀드리면 피고 측에서는 민희진이 함께 ...
서울중앙지법=이승훈 기자 | 2025.04.03 11:51
뉴진스 5人, 어도어 전속계약 소송은 불출석..첫 변론 시작 [스타현장]

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전속계약 소송에는 불출석했다.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민사 소송의 경우 형사 재판과 달리 당사자 출석 의무는 없다. 다만 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달 7일 어도어가 뉴...
서울중앙지법=이승훈 기자 | 2025.04.03 11:31
뉴진스vs어도어, 전속계약 분쟁 첫 변론..5人 또 출석하나 [스타이슈]

걸 그룹 뉴진스(NewJeans)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이 본격 시작된다. 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민사 소송의 경우 형사 재판과 달리 당사자 출석 의무가 없지만, 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달 7일 가처분 심...
이승훈 기자 | 2025.04.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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