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5일 오후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진행된 영화 '하늘과 바다' 촬영현장에서 카메라테스트를 하고 있다.'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는 바이올리니스트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드라마물로 올 9~10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