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30일 오전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풀 터치스크린폰 자체발광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자체발광 '햅틱 아몰레드'는 국내 시장에서 2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는 인기 풀 터치폰 '햅틱'과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AMOLED가 합쳐져 탄생한 것으로, '보는 휴대전화'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