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슬라이드 ]김 前대표, 묵묵부답 속 '분당署'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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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조사실 향하는 김모 씨 '힘든표정'

분당(경기)=이명근 기자 / 2009.07.03 15:41
[★포토]조사실 향하는 김모 씨 '힘든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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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故 장자연 씨 자살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장씨 소속사 전 대표 김 모(40)씨가 3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뒤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경찰은 폭행 및 협박 혐의 등과 관련 김 씨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