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슬라이드 ]뼈만 남은 김명민, 살인적인 20kg 감량!

1/15

[★포토]너무도 야윈 김명민

홍봉진 기자 / 2009.09.15 17:09
[★포토]너무도 야윈 김명민
이전 다음


배우 김명민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내사랑 내곁에'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명민은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20kg를 감량하는 투혼을 보였다.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ㆍ제작 영화사 집)는 국내 최초 루게릭병을 다룬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