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과 안성기, 손숙, 손예진, 김지운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ISFF는 개막작 2개국 2편과 국제경쟁부문 30개국 52편, 특별프로그램(비경쟁) 6개국 25편 등 32개국 79편을 상영하며 10여회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