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와 김대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지적재산권 보호 캠패인 연합 '2010 44(辭寫)데이 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권투글러브를 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