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슬라이드 ]'하녀' 전도연 칸 입성... 다시 '여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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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하녀', 전도연 아찔 드레스

칸(프랑스)=AP/뉴시스 / 2010.05.15 17:08
당당한 '하녀', 전도연 아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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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도연(37)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14일 제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하녀’(The Housemaid·감독 임상수) 시사회에 참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도연은 2007년 영화 ‘밀양’(Secret Sunshine·감독 이창동)으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