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슬라이드 ]'25억' 피아제 시계 국내 상륙

1/7

[사진]피아제 엠퍼라도 뚜르비옹 전시

이명근 기자 / 2010.08.05 13:35
[사진]피아제 엠퍼라도 뚜르비옹 전시
이전 다음


5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피아제의 국내 최초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전시회'서 시가 25억 2천 5백 55만원의 600P 무브먼트가 장착된 피아제 엠퍼라도 뚜르비옹 시계가 전시되고 있다.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전시회는 총 70억 원 상당에 달하는 최정상급 피아제 뚜르비옹 시계 13점을 전시하며, 시가 25억 2천 5백 55만원의 600P 무브먼트가 장착된 피아제 엠퍼라도 뚜르비옹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