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피아제의 국내 최초 '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전시회'서 시가 25억 2천 5백 55만원의 600P 무브먼트가 장착된 피아제 엠퍼라도 뚜르비옹 시계가 전시되고 있다.뚜르비옹 시계 컬렉션 전시회는 총 70억 원 상당에 달하는 최정상급 피아제 뚜르비옹 시계 13점을 전시하며, 시가 25억 2천 5백 55만원의 600P 무브먼트가 장착된 피아제 엠퍼라도 뚜르비옹 시계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