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슬라이드 ]"몸매가 金메달" 시상식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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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AG]'시상 도우미에 시선고정'

OSEN / 2010.11.15 08:52
[광저우AG]'시상 도우미에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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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사격 남자 50m 권총 단체전서 한국의 광저우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냈던 진종오(31. KT)-이대명(22. 한국체대)-이상도(32. 창원시청) 트리오가 10m 공기권총서도 금메달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은 14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사격 10m 공기권총 단체전서 총 1746점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이상도 진종오 이대명이 시상 도우미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