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스타로 선정됐다.
윤아는 지난 5월 28일부터 3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여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이번주 7만3593표를 얻고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스타폴 |
2위는 수지로, 6만 9303표를 얻었다. 3위는 259표를 얻은 김지원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