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26일 개봉. 2023.04.24 |
/사진=스타폴 |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챌린지 함께 하고 싶은 남자 스타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챌린지 함께 하고 싶은 남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이번 투표에서 7만 7497표를 얻으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를 이어 보이 그룹 2PM 이준호가 1만 6189표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883표를 얻은 배우 김수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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