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길 자가 없다..스타랭킹 女배우 11주 연속 1위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3.1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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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윤아(YOONA)가 ‘미우미우 SS24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10.01 /사진=임성균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1위 자리를 11주째 지켜내고 있다.

윤아는 11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5주(3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만2275표를 얻어 11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윤아에 이어 이세영이 8103를 얻어 2위에 올랐고, 박은빈이 3956표로 3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올해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활약하며 '로코퀸'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영화 '엑시트' 제작진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주연 영화 '2시의 데이트'로 스크린 컴백까지 앞두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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