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옴므'와 CF 전속계약을 맺고 또 한번 피부미남임을 입증했다.
조인성은 올해 런칭한 남성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라네즈옴므'와 최근 1년 전속 계약을 맺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라네즈 옴므의 관계자 "조인성씨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부러워하는 피부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우면서 깨끗한 이미지를 지녀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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