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전역한 탤런트 박정철이 SBS 주말드라마 '푸른물고기'로 TV 컴백한다.
박정철은 오는 4월 7일 '사랑에 미치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푸른물고기'에서 자동차 디자이너 현우 역을 맡아 4년여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한다.
'푸른물고기'는 바이올리니스트와 자동차 디자이너의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여주인공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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