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기, 개그맨 정종철, 가수 박지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세오갤러리에서 열린 기아돕기 '3인 3색전' 사진전 오프닝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3인3색전'은 조민기, 정종철, 박지윤 세명의 작가가 아프리카 등지에서 찍은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왼쪽부터 윤남중 목사(기아대책 이사장), 개그맨 정종철, 가수 박지윤, 배우 조민기, 윤상조 바호 그룹대표, 고은아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 대표, 서자현 세오갤러리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