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전도연이 30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에 여우주연상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칸의 여인' 전도연, 트로피 들고 '너무 기뻐!'
임성균 기자 / 입력 : 2007.05.30 17:07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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