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만난 박근태는 "9살 연하의 평범한 직장 여성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열애 중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가요계는 조만간 두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위기다.
현재 싱글 '원 스위트 데이'로 2년 만에 활동하는 장연주를 비롯해 휘성의 새 앨범 작업 중인 그는 여러 유명 가수들의 음반 프로듀서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박근태는 "아직 결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만큼 잘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