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의 영상사업부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는 김명민 주연 영화 '무방비도시'를 제작한다.
아이비젼은 기업형 소매치기 조직과 광역수사대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7월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또한 샘 레이미 제작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와 '러브&트러블', '워커맨' 등 8편의 수입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쌈지는 "영상사업 분야에서만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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