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뷔통의 축하 파티에 국내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피앤 폴루스'에서 열리는 루이뷔통의 '뉘 블랑쉐 당 르 누와(Nuit Blanche Dans Le Noir)' 파티에 권상우 이정재 최지우 등이 참석한다.
현대 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루이뷔통 스토어의 그랜드 리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파티에는 이밖에도 최지우, 김희애, 이미연, 엄정화, 송윤아, 지진희, 윤은혜, 신민아, 공효진, 윤계상, 이진욱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 주최측은 "각계의 패션피플, 예술과 문화계 저명인사, 영화감독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과 함께 국내 프레스들은 물론, 홍콩,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주요 프레스들이 참석, 루이 비통의 센세이셔널한 파티 문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