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정훈, '우리 신부 울지 마'

홍기원 기자 / 입력 : 2007.07.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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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우먼 박경림이 결혼식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자 신랑 박정훈씨가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박경림-박정훈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16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7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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