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공유 주연의 MBC 월화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1호점'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커피프린스1호점'은 전국 일일 시청률 25.2%를 기록했다.
이는 동일시간대 방송된 SBS '강남엄마 따라잡기'와 KBS 2TV '한성별곡'이 각각 기록한 15.4%와 5.1%를 웃돌며 1위를 차지한 기록이다.
'커피프린스1호점'은 윤은혜가 여자인지 모르는 공유와 윤은혜의 가슴뛰는 사랑이 무르익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있는 상황.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윤은혜가 여자라는 사실을 공유가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