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초신성이 12억의 자본금을 들인 초대형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를 찍는다.
초신성의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23일 "초신성이 12억원이 투여되는 러닝타임 40분의 블록버스터 급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라며 "감독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을 만든 차은택이 맡았다"고 밝혔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여주인공은 유진이 맡았다.
한편 초신성은 오는 9월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