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완 이민우 신혜성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신화 멤버로 각기 솔로활동 중인 김동완 이민우 신혜성이 뭉쳤다.
최근 동시에 새 음반을 발표해 성공적인 솔로활동 중인 세 사람이 신화의 히트곡 '아이 프레이 포 유(I Pray 4 U)'로 신화 무대를 재현한다.
이들은 오는 11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 카운드다운'에 출연해 '아이 프레이 포 유'로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김동완은 이날 후속곡 '내 잘못이니까'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화는 오는 12월6일 디지털 싱글 '윈터스토리'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