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을 벌이고 있는 비 ⓒ김병관 기자 rainkimbk23@ |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대구 공연에서 비를 맞으며 바지를 내리는 장면이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서 유포되며 엄청난 접속 수를 기록, 화제가 되고 있다.
비는 지난 10월27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기념 초청 공연을 펼쳤다.
공연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비는 '난' 부르며 비를 맞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이 때 바지를 내리는 장면을 연출해 여성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비는 당시 상의를 벗어 물에 젖은 섹시한 상체를 먼저 드러낸 후 벨트를 살짝 풀어주는 동작을 취한 뒤, 바지를 조금씩 내려 환상적인 치골근을 드러냈다.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에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0여 명의 해외 팬을 포함, 약 3만 명의 관객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보여진 이러한 비의 섹시한 행동은 많은 여성 팬들을 자지러지게 했다.
비는 현재 캘빈클라인 진 화보 촬영과 미국에서의 활동을 위해 LA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