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대에 선 박진영, '감격의 눈시울!'

임성균 기자 / 입력 : 2007.11.15 21:50
  • 글자크기조절
image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35)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6년 만의 새 앨범 7집 '백 투 스테이지(Back To Stage)' 리스닝 파티에서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